사아르, 워싱턴 대테러회의서 하마스·선단 연계 증거 제시

기드온 사아르 외무장관은 미국이 워싱턴에서 주최한 장관급 회의에서 하마스와 다른 팔레스타인 테러조직들이 서방국가의 급진좌파 조직망과 작전상 협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가 가자지구행 선단에 자금을 대고 비밀리에 통제했음을 보여준다고 이스라엘이 밝힌 가자지구 노획문서와 함께, 준비과정에서 하마스 고위공작원과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연계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제시했다. 사아르는 하마스 고위공작원들이 영국과 다른 서방 수도에서 이런 활동을 지휘하며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와 헤즈볼라, PFLP까지 연계돼 있다고 말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주최한 회의에는 60개국 넘는 나라의 대표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