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안기관, PFLP 연계 보건 네트워크 간부들 체포


이스라엘 보안기관들은 라말라에 기반을 둔 보건노동위원회연합이 비밀리에 활동을 재개한 사실을 수사로 확인한 뒤 이 기관의 운영에 관여한 관계자 여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 단체가 팔레스타인해방인민전선의 재정기반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확인한 뒤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당국은 이 기관이 PFLP 연계 활동가들을 계속 고용하고 조직구조를 이용해 자금 흐름을 은폐했다고 밝혔다. 일부 피의자는 이미 기소됐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 기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