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헤즈볼라 자금 댄 IRGC 암호화폐 지갑 제재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국방부 테러자금대책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IRGC 테러자금망의 일부로 확인한 암호화폐 지갑 37개에 대한 제재명령에 서명했다. 국방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지갑들은 2,400만 셰켈 넘게 보유했으며, 수년간 수천만 달러 상당을 송금한 데 이어 주로 헤즈볼라 등 이란 지원 대리세력에 자금을 전달했다. 카츠는 이란과의 전쟁이 테러 자금을 둘러싼 싸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디지털 경로를 차단하면 헤즈볼라와 하마스, 후티가 로켓과 드론, 테러 기반시설에 쓸 돈을 확보하지 못하게 해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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