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시리아 ISIS에 40만 달러 송금 혐의자 체포
레바논 사법당국자에 따르면 보안군은 이웃 시리아의 ISIS에 40만 달러를 송금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체포했다. 당국자는 용의자가 아버지의 금고에서 돈을 훔쳤으며 레바논과 시리아 사이에서 활동하는 조직에 속했다고 밝혔다. 조직원으로 지목된 세 명은 트리폴리에 수감돼 있고 다른 두 명은 조직이 적발된 뒤 시리아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자는 이 조직이 시리아의 ISIS와 공조했으며 어느 한 나라에서 공격을 벌이도록 테러단체에 자금을 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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