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은 금요일 이른 시간 호르모즈간주 남부의 교량을 겨냥한 미국의 공습으로 최소 일곱 명이 숨졌다고 밝혀 앞선 사망자 두 명 보도보다 집계를 높였다. 워싱턴이 군사시설에서 교통 기반시설로 작전을 확대하는 가운데 호르무즈해협의 반다르하미르가 공격을 받았다. 이란 당국자들은 최근 며칠 동안 미국의 공격으로 35명 넘게 숨지고 300명 넘게 다쳤다고 밝혔다. 이란이 걸프국가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호르무즈해협의 선박통항을 계속 제한하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