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은 라하브 433 국가사기수사대와 세무당국의 잠복수사 뒤 월요일 아침 이스라엘 세무당국의 현직·전직 직원들을 체포하고 다른 용의자들을 구금했다. 경찰은 직원들이 뇌물을 받고 그 대가로 수년 동안 총 약 8,000만 셰켈에 이르는 허위 세금환급 청구를 가능하게 했다고 의심한다. 수사가 공개단계로 전환되면서 수사관들은 용의자들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람라 치안법원에 구금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초기 보도는 용의자 신원이나 체포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