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이 왕국 영공에 진입한 뒤 월요일 저녁 요르단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주민들에게 경고하고 공식 지침을 따르도록 이스라엘시간 약 21시 05분에 경보가 발령됐다. 요르단 공공안전국은 사이렌이 세 차례 간헐적으로 울리면 위협이 진행 중이라는 뜻이라며 그 자리에 머물고 야외에 있다면 가장 가까운 건물로 대피하며 창문과 노출된 장소를 피하라고 권고했다. 사이렌 한 번은 위협이 끝났다는 뜻이다. 초기 보도는 미사일 수나 요격·낙탄·사상자·피해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