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일제사격에 도하 주민들 대피
금요일 이른 시간 이란의 미사일 일제사격이 카타르를 겨냥하자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으며 도하 상공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방공망이 접근하는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가동됐다. 이번 공격은 교량을 포함한 이란 표적들을 겨냥한 또 한 번의 미국 야간공습과 바레인·쿠웨이트에 대한 앞선 이란의 공격 뒤 이어졌다.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교전 속에 지난달 임시휴전이 무너진 뒤 공격이 다시 오갔다. 카타르는 이란전쟁을 끝내기 위해 파키스탄과 함께 중재해 왔지만 테헤란의 수로 봉쇄 때문에 최근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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