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만, 미·사우디 원자력협정이 역내 군비경쟁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는 사우디 영토의 우라늄 농축이 역내 핵 군비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며 이스라엘이 보도된 미국·사우디 민간 원자력협정에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칸에 모든 군사 핵 프로그램은 민간용으로 시작한다며 이스라엘과 친이스라엘 단체들이 의회에 협정 거부를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후드 바라크 전 총리는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가 보도된 협정에서 빠진 것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신뢰 악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바라크는 엄격한 미국 감독 아래 관계 정상화 협정에 포함됐다면 사우디 농축을 수용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