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재무부, 전쟁 휴교일 급여와 대체수업 네 시간 합의


이스라엘 중등교사노조는 이란전쟁 중 학교가 문을 닫은 6월 8일에 예정됐던 하루치 급여 공제를 취소하기로 재무부와 합의했다. 대신 고등학교 교사들은 다음 학년도에 무급 대체수업 또는 학생지원 활동 네 시간을 제공한다. 란 에레즈 노조위원장은 휴교에도 교사들이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졸업시험을 준비시켰다며 교사 부족을 고려해 절충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합의로 선포됐던 노동분쟁은 불필요해졌고 노조는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파업하거나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