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봉쇄 돌파 네 차례 시도한 유조선 무력화
미군은 오만만에서 이란 항구 봉쇄를 적어도 네 차례 돌파하려 한 M/T 라빈호를 무력화했다.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 팀 호킨스 대위는 선원들에게 경고했으나 따르지 않아 군이 선박 기관실에 사격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로 유조선은 운항할 수 없게 됐으며 봉쇄 재개 이후 무력화된 두 번째 상선이 됐다. 중부사령부는 또한 새 집행 작전 아래 미군이 다른 선박 12척의 항로를 변경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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