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스·팔라비, 미래 이스라엘·이란 대사관 위한 메주자 증정
실반 애덤스 세계유대인회의 이스라엘지부 회장은 자유롭고 민주적인 이란과 이란인·유대인 사이의 관계회복을 논의하기 위해 파리에서 레자 팔라비 이란 왕세자를 만났다. 애덤스는 이란계 이스라엘 서기관이 손으로 쓴 두루마리가 든 예루살렘 석재 메주자 두 개를 증정했다. 하나는 미래 테헤란 주재 이스라엘대사관에, 다른 하나는 미래 예루살렘 주재 이란대사관에 두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팔라비는 자유를 추구하는 이란인들을 지지한 유대인과 이스라엘인들에게 감사했으며 애덤스는 테헤란을 방문해 장래 대사관 부지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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