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조지, 친이스라엘 노래 반발 뒤 런던 뮤지컬 하차
보이 조지가 런던 팔라디움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헤롯왕 역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매니저 폴 켐슬리가 목요일 발표했다. 켐슬리는 예술가에게 최선이 되고 공연단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자신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지만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차는 보이 조지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노바축제에서 벌어진 하마스의 10월 7일 학살을 되새기며 집단학살 주장을 거부하는 AI 제작 노래 ‘위 윌 댄스 어게인’에 대한 비판이 나온 뒤 이뤄졌다. 공연 보도에 따르면 현재 헤롯왕 역을 맡은 리처드 아미티지가 보이 조지의 예정 공연일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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