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축제, 온라인 캠페인 뒤 이스라엘군 현역·전역자 출입 금지
케리주의 리와일드 페스티벌은 입장권을 구매한 이스라엘군 전역자를 겨냥한 온라인 캠페인이 벌어진 뒤 이스라엘군 현역·전역자의 출입을 금지했다. 주최 측은 해당 방문객이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스라엘군을 ‘이스라엘 점령군’이라고 표현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한다고 선언했다. 아일랜드 수석 랍비 요니 비더는 이런 표현이 지하디스트 테러조직의 위협 속에서 이스라엘에 의무복무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무시한다고 말했다. 유대인 단체들은 대다수 유대계 시민에게 병역이 의무이기 때문에 이 정책은 이스라엘인에 대한 차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축제 날짜와 기간을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JNS는 7월 11~12일에 열렸다고 보도했고, 예루살렘포스트는 7월 10~12일이라고 보도했으며, 이스라엘 하욤은 하루 행사로 설명했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입장권을 구매한 전직 군인을 겨냥한 온라인 캠페인이 벌어진 뒤 주최 측은 전·현직 이스라엘군 구성원의 출입을 금지했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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