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반유대주의 논란 속 미산 해리먼 사우스뱅크센터 의장 사임 예정
미산 해리먼은 영국 최대 예술복합시설인 사우스뱅크센터 의장직에서 가을에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영국개혁당의 선거 약진을 홀로코스트 이전 시기와 비교한 영상과 골더스그린 흉기 공격을 묘사한 방식 등 선동적인 발언으로 수개월간 비판을 받아왔다. 반유대주의대응캠페인은 그의 사임을 환영했다. 이 사안은 맨체스터 회당 테러 공격과 영국에서 이어진 더 광범위한 반유대 폭력 사태 뒤 영국 문화기관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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