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요아브 엘리아시 특혜 제공 의혹 조사받아
경찰 내부수사부는 한 경정을 배임 혐의 피의자로 조사하며 그가 텔아비브 유흥업소에서 래퍼 요아브 엘리아시의 이익을 도운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10일간 경찰시설 출입과 관계자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경찰관을 석방했으며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다니 레비 경찰청장은 엘리아시가 경찰 인맥을 이용해 자신이 동업자인 클럽의 폐쇄를 막았다는 의혹 보도가 나온 뒤 지난주 그를 텔아비브 민간 비상대 지휘관에서 해임했다. 엘리아시는 클럽 문제에 개입한 적이 없고 자발적으로 경찰 복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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