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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니스, 선단 보도에 이스라엘 총영사관 뉴욕타임스 구독 전면 취소

오피르 아쿠니스 주뉴욕 이스라엘 총영사는 가자 해상봉쇄를 뚫으려다 구금된 활동가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한 뉴욕타임스 탐사보도가 나온 뒤, 금요일 총영사관 직원들의 뉴욕타임스 구독을 모두 취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총영사관은 이번 조치가 허위 ‘피의 중상모략’과 유대국가에 대한 지속적인 선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쿠니스는 이 신문이 익명 소식통에 의존한 피의 중상모략을 반복해서 보도하며, 앞선 한 보도에서는 하마스 테러범들이 소식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외무부는 보도 속 성폭행 주장을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밝혔고, 이스라엘군은 명령이 선단 참가자들을 존중하며 대우하도록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스라엘에 해당 혐의로 제출된 신고가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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