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혁명수비대 자금 옮긴 두바이 암호화폐 거래소 셸비트 제재
미국 재무부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대신해 디지털 자산을 옮긴 혐의로 셸비트 암호화폐 거래소, 이란 태생 설립자 시아바시 케이반푸르, 그가 아랍에미리트·조지아·폴란드에서 지배하는 위장회사 네트워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재무부는 IRGC 주소들에서 셸비트로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이 전송됐고 2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돌려받았으며, 케이반푸르는 이미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거래소 노비텍스에 2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에 기반을 둔 거래소 아반테더는 이란 금융 부문에서 활동한 이유로 별도 제재를 받았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테헤란의 디지털 자산과 그림자 금융 의존이 경제 압박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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