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련 높은 경계 속 쿠퍼 미 중부사령관 이스라엘 방문…자미르와 회담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 해군대장이 토요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 중장과 다른 이스라엘군 고위 장교들을 만난 뒤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쿠퍼는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에서 일련의 회의를 마친 뒤 도착했으며, 당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은 각각 새 휴전 가능성에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역내 미국의 대비태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공중급유기 수십 대, 전투기, 방공체계와 미군 수천 명이 계속 이스라엘에 배치돼 있습니다. 쿠퍼는 가자 문제도 논의했으며, 미국은 이스라엘에 무장해제 구상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