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OC “호르무즈서 선박 15척 공격받아…선원 한 명 사망·20명 부상”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는 금요일 분쟁 시작 이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던 자사 선박 15척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이 중 세 척은 이번 주에 공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 공격들로 선원 한 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으며, 자사 인력과 자산에 도발 없이 가해진 공격이 운영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항행의 자유와 상선의 안전한 통항이 위협·괴롭힘·공격 없이 보호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오만 사이에 있는 이 해협은 전쟁 전 세계 석유 소비량의 약 오분의 일을 운송했으며, 이란이 선박을 공격하면서 해운이 거듭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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