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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협상단에 이란 상대 배상 요구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전쟁 피해에 대한 이란의 배상 요구가 이전 협상에는 나온 적이 없다며 향후 어떤 협상에서도 미국 협상단이 역으로 배상을 요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는 도로변 폭탄에 숨진 미국인과 정권에 의해 살해된 시위대를 포함해 이란의 행동으로 숨지거나 중상을 입은 사람들에게 이란이 배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조건으로 배상, 제재 완화, 동결자산 해제와 인근 미군 철수를 내걸었습니다. 트럼프의 지시는 이미 수로와 이란 핵 프로그램 때문에 교착된 협상에 또 다른 쟁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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