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이란, 호르무즈해협 한시 재개방 기본틀 합의

회담을 잘 아는 중동 외교관 두 명은 목요일 오만이 이란과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한시 합의의 기본틀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상선들이 이란이 통제하는 항로를 통해 페르시아만에 들어가고 오만이 통제하는 항로로 나가게 되며, 이 방안에서는 테헤란이 앞서 요구한 통행료가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걸프 지역 관계자는 걸프협력회의가 이를 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관계자는 해협이 국제수로라며 미국은 승인·허가·통행료·요금이 없는 재개방만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항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 이후 이란이 이곳의 해운을 공격하면서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