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페제시키안, 군사·경제 문제 논의”

이란 국영 연계 매체들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취임 삼 년 차를 시작하며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시 상황, 군사 동향, 가계의 필요, 에너지와 리알화·외화 자원 관리를 논의했습니다. 외국 협력국들과의 경제관계도 검토했지만 결정 내용이나 회담 날짜·장소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메네이는 아버지 알리 하메네이가 2월 28일 이스라엘·미국의 개전 공격으로 숨진 뒤 자리를 이어받았으며, 이후 그의 공개 활동은 주로 이란 국영매체가 전한 서면 성명에 한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