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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U 라파·서안지구 임무 2027년 6월까지 연장 승인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 EU 라파·서안지구 임무 2027년 6월까지 연장 승인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스라엘 당국이 라파의 EU 국경지원임무단과 팔레스타인 영토의 EU 경찰지원임무단을 2027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칼라스는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나온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EUBAM 라파는 가자지구와 이집트 사이 국경통과소에서 중립적인 감시를 제공하고, EUPOL COPPS는 팔레스타인 경찰을 훈련하며 법치와 사법 업무를 자문합니다. 두 임무는 공식적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만 연장돼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승인으로 EU 회원국들이 임무 기간 연장을 승인할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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