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안식일 준수 분쟁에 $150,000 합의
애플은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인 직원 타일러 스틸을 해고한 일을 두고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가 제기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50,000을 지급하고 종교적 편의 제공 관행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연방법원의 승인이 필요한 합의명령안은 체불임금 $80,000과 손해배상·이자 $70,000을 배정한다. 위원회는 새 관리자가 스틸에게 승인됐던 금요일·토요일 근무 면제를 철회했고, 스틸이 반유대주의를 호소하며 금요일에는 일할 수 없다고 거듭 밝힌 뒤 애플이 2024년 1월 그를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잘못을 부인했다. 제안에는 90일 안에 버지니아주의 일부 직원에게 적용할 정책과 교육을 갱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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