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미국 위해 활동한 혐의로 시위 구금자 처형

이란 당국이 일요일 새벽 시위 구금자 마지드 아디네를 처형했습니다. 앞서 카라지 혁명법원은 간첩법에 따라 이스라엘, 미국, 적대 단체들에 이익이 되는 작전 활동을 한 혐의에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사법부는 그가 1월 9일 카라지 모함마드샤흐르에서 체포됐으며 경찰관들이 권총 한 정, 탄창 세 개, 실탄 30발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화, 국내 안보에 대한 음모, 선전, 불법 무기 소지 혐의도 주장했습니다. 이란 대법원은 사형과 재산 몰수를 확정했지만, 독립 보도는 당국의 설명과 그에게서 나왔다고 전해진 진술을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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