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걸프 통치자들에 미국·이스라엘 맞서라고 촉구
발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특히 서아시아와 페르시아만 연안의 이슬람 통치자들에게 “진정한 적”을 파악하고 맞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예언자 무함마드 탄생일과 이슬람 단결 주간을 맞은 메시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무슬림 단결의 “불구대천의 원수”로 지목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역내 단결이 외부 세력의 영토·재산 탐욕을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무슬림 국가들의 국방과 안보, 과학, 개발 협력을 촉구하며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지 않은 채 두는 것은 적들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