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금융 연계 의혹 튀르키예 은행·자회사 두 곳 제재
발표

미 재무부는 금요일 행정명령 13902에 따라 이스탄불에 기반을 둔 골든 글로벌 야티름 방카스와 자회사 두 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재무부는 이 은행이 이란 원유 수입금을 중국에서 튀르키예로 옮겨 현금과 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고,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을 위한 수천만 달러 거래를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관할권 내 해당 재산을 동결하며 미국인·미국 법인이 관련된 거래를 대체로 금지합니다. 골든 글로벌은 주장된 거래를 수행하거나 지목된 당사자들을 고객으로 둔 사실을 부인하고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