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 CEO, ZIM 42억 달러 인수 제안 수정 위해 이스라엘 방문

하팍로이드의 롤프 하벤 얀센 최고경영자는 FIMI와 함께 ZIM에 대한 대폭 수정된 인수 제안을 마련하기 위해 9월 23일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며, 제안서는 9월 27일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ZIM의 모든 주식을 42억 달러에 사들이는 방안은 승인 권한을 가진 이스라엘 국가기관 8곳 중 6곳의 반대에 부딪혔다. 당국은 별도 이스라엘 해운사에 선박 16척과 직항 노선 3개만 남기는 방안에 반대하고 있다. 이 노선 가운데 2개는 그리스행이고 1개는 미국행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해상 접근성과 재정 회복력을 지키기 위해 극동 노선을 포함해 직항 노선을 최소 6개, 가능하면 10개까지 확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