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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세트 재정위원회, 국방 부문에 약 150억 셰켈 이체 승인

크네세트 재정위원회는 이스라엘군 장비 확충에 쓰일 국방 부문 예산 약 150억 셰켈을 포함한 여러 예산 이체를 승인했다. 정부는 약 두 달 전에 이 이체를 승인했지만, 의회에서는 8월 2일부터 처리가 지연돼 왔다. 이체는 선거 전 90일 동안 요구되는 연립정부와 야당의 합의에 따라 이뤄진다. 위원회는 추가 이체도 심의할 예정이지만, 국방 부문이 요구한 별도의 250억 셰켈 증액에는 아직 합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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