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카베레트 매장에서 파이터 복지카드 사용 불가 밝혀

국방부는 카베레트 매장이 슈퍼마켓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예비군이 해당 매장에서 파이터 복지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설명은 이스라엘 북부의 예비군 기지에 있는 카베레트 매장에 해당 카드를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었다는 보도 이후 나왔다. 국방부는 지원금이 담긴 디지털 바우처가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락, 여가 및 복지 혜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베레트는 국방부가 승인한 지출 업종에 음식점과 관광·오락 시설이 포함되지만, 식품, 세면·위생용품, 개인 장비,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자사 매장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