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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법률고문, 26억 셰켈 삭감안의 대안 제시

두디 코펠 재무부 법률고문은 여러 부처에 걸친 26억 셰켈 규모의 삭감안이 연말을 앞둔 시점에 각 부처 업무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새로 공개된 그의 의견서는 이 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하면서도, 실무진이 미사용 배정 예산과 일상 업무에 필수적이지 않은 지출 등 대체 재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내각은 긴급 방위 물자 조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요일인 10월 18일 삭감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삭감 규모는 정부의 재량적 구매 예산의 약 4.9%에 해당하며, 교육·복지·보건 분야에서 합계 약 4억2000만 셰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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