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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방 조달 위해 민간 부처 예산 26억 셰켈 삭감 승인

정부가 긴급 국방 조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요일 민간 부처 예산 26억 셰켈 삭감을 승인했다. 삭감액은 정부의 재량 구매 예산 중 약 4.9%에 해당하며, 교통부에서 4억2300만 셰켈, 교육·복지·보건 분야에서 합계 약 4억2000만 셰켈이 줄어든다. 재무부 법률고문 두디 코펠은 연말에 가까운 이 시점에 대규모 삭감을 하면 부처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하고, 아직 집행되지 않은 배정 예산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법률 검토 의견에는 승인이 늦어지면 필요한 안보 대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국방 당국자들의 경고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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