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노르웨이에 홀로코스트 당시 모독당한 토라 양피지 경매 중단 촉구
이스라엘 외무부는 토라 양피지 조각이 출품된 오슬로 경매를 중단하도록 노르웨이 정부에 촉구했다. 외무부의 설명에 따르면 독일 SS 대원들이 홀로코스트 당시 이 양피지를 약탈해 포장지로 사용하며 모독했다. 이번 요청은 발키리 히스토리컬 옥션스의 매각과 관련돼 있다. 외무부는 또 노르웨이가 학생들의 나치 절멸수용소 방문에 대한 지원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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