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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바잔 가디브 공장에 강화된 통제 조건으로 유지보수 재개 허용

이스라엘 환경보호부는 바잔 계열사 가디브에 하이파만의 유지보수 작업을 재개하도록 허용했다. 이 작업은 전주 비정상적인 벤젠 배출로 중단됐다. 개정된 조건은 탱크 압력 등 운영 점검과 배출원 인근의 벤젠 감시, 주변 대기 측정소의 감시를 결합한다. 기준치에 도달하면 작업 축소나 유지보수 중단이 요구될 수 있으며, 주변 대기 감시망은 일일 환경 기준치 초과를 막기 위한 것이다. 하이파 지역 책임자 도리트 지스는 전문 검토와 요건 강화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당국은 준수 여부를 감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법 집행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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