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이스라엘 자연보호구역·국립공원에 약 90,000명 방문
이스라엘 자연공원청 집계에 따르면 선거일인 10월 27일 약 90,000명이 이스라엘의 자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을 찾았다. 이 가운데 관광객은 약 2,000명이었다. 방문객이 많았던 곳에는 야르콘·텔아페크, 카이사레아, 아슈켈론, 에인헤메드, 베이트구브린 국립공원과 에인아페크 자연보호구역이 포함됐다. 약 1,000명은 자연공원청 야영장에서 밤을 보낸 뒤 아침에 투표하러 갔다. 주요 숙박 장소는 에슈콜, 마사다 서부, 맘시트였다. 자연공원청의 소통·대민·지역사회 부문 책임자인 슐로미트 샤비트는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것과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함께하기로” 선택한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그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방문지를 깨끗하게 유지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행사에는 15개 국립공원과 자연보호구역에서 제공된 참여형 게임 ‘시간 속의 수수께끼’가 포함됐다. 이 게임은 왓츠앱 봇과 퍼즐을 활용해 각 장소의 역사를 소개했다. 그 밖에 북부의 철새 관찰 탐방, 코하브하야르덴의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에인아페크의 해설 탐방과 어린이 활동, 베이트셰아림의 매장 동굴·비문·부조를 중심으로 한 탐방이 진행됐다. 마사다, 쿰란, 바니아스, 아르벨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은 곳에 속했다. 자연공원청의 저녁 프로그램에는 베이트셰안의 ‘셰안의 밤’, 하마트티베리아 온천 수영장의 이용 시간 연장, 마사다 서부의 ‘해 질 때부터 해 뜰 때까지의 마사다’ 공연이 포함됐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