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그비르, 리쿠드가 오츠마 예후디트 약화 위한 운동 벌인다며 비판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은 월요일인 10월 26일 저녁 리쿠드가 선거를 앞두고 오츠마 예후디트를 약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그날 저녁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오츠마 예후디트 대표인 그는 리쿠드가 자신의 당 지지자들을 두고 경쟁하기보다 가디 아이젠코트 진영에서 표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벤그비르는 “아이젠코트 진영에서 표를 끌어오는 대신 나를 의회 진입에 필요한 최소 득표율 아래로 밀어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이 유럽 국가들에 차기 정부는 자신을 제외한 거국정부가 될 것이라고 확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타냐후가 자신을 국가안보부 장관으로 다시 기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는 자신의 설명, 그리고 리쿠드 내부의 거국정부 논의와 이 주장을 연결했다. 벤그비르는 강력한 오츠마 예후디트와 함께 네타냐후가 총리직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당에 투표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어느 개별 정당이 가장 큰 정당이 되느냐보다 우파 진영 전체의 세력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호소는 리쿠드의 투표용지를 선택하는 것과 오츠마 예후디트의 투표용지를 선택하는 것을 구별했다. 이번 주장은 앞서 벌어진 공개적인 갈등에 뒤이어 나왔다. 10월 21일 리쿠드는 벤그비르가 네타냐후에 대한 허위 주장을 퍼뜨리고 우파 진영을 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리쿠드는 그가 이미 고위 장관이며 진영이 승리하면 차기 정부에서도 고위직을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월요일 저녁 그가 다시 비판하기 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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