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트리치, 긴급 선거대책 회의 소집 위해 투표소 순회 중단했다고 밝혀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선거대책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기 위해 투표소 순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시간 15:28에 게시한 성명에서 그는 아랍계 지역사회의 투표 참여가 이례적으로 높다는 정보를 받았으며, 이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모트리치는 “우파와 국가주의 진영에 비상사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랍계의 투표율이 53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소규모 우파 정당들이 의석 배분에 필요한 최소 득표율을 넘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 이러한 평가의 출처를 밝히거나 정확한 투표율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스모트리치는 지지자들에게 즉시 투표하고, 자신이 보기에 최소 득표율을 확실히 넘을 정당들을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종교적 시오니즘·제후트와 이 정당 투표용지의 히브리 문자 ט를 홍보했다. 발표는 회의를 소집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참석자 이름이나 본부의 위치를 밝히지 않았으며 그곳에서 내려진 결정도 보고하지 않았다. 이 발표에 앞서 그는 이날 유권자들에게 직접 접촉했다. 12:10에는 많은 전화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아직 투표할 정당을 정하지 못한 친척이나 친구들과 자신을 연결해 달라고 지지자들에게 요청했다. 13:02에는 라아나나의 한 투표소에서 게시물을 올렸다. 오후 성명은 이러한 활동에서 본부 논의로의 전환을 알렸지만, 이후 선거운동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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