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트리치, 지지 정당 미정인 유권자에게 직접 전화하겠다고 제안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10월 27일 투표할 정당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에게 직접 전화하겠다고 제안하며, 지지자들에게 아직 선택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선거일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메시지에서 종교적 시오니즘·제후트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이 정당의 투표용지 기호가 ט라고 밝혔다. 이번 요청은 여전히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을 아는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스모트리치와 직접 대화할 기회를 제안한 것이다. 스모트리치는 “우리는 어떤 한 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게시물에는 요청을 접수할 선거운동 연락처가 담겼다. 이보다 십 분 앞서 올린 별도 메시지에서는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의석 확보에 필요한 최소 득표율을 넘길 수 있을지 불확실한 정당을 지지하지 말라고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이번 선택을 이스라엘의 안보와 존립, 유대적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로 설명하며, 이를 종교적 시오니즘·제후트를 지지하는 자신의 이유로 제시했다. 직접 전화하겠다는 제안은 그가 10월 25일 홍보한 또 다른 유권자 설득 활동에 이어 나왔다. 앞선 호소에서 스모트리치는 예비역 소장 요시 바하르가 이끄는 팀을 소개했다. 지지자들에게는 아직 선택을 정하지 않은 유권자들의 전화번호와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쟁점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바하르가 설득을 도울 수 있다고 했다. 10월 27일의 호소에서는 제안된 전화 접촉 활동에 스모트리치 자신이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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