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제26대 크네세트 선거 투표소 개장
제26대 크네세트 선거 투표가 시작된 10월 27일 화요일, 이스라엘 전역의 투표소가 07:00에 문을 열었다. 유권자는 7,331,981명이며 36개 후보 명부가 의회 120석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전국에서 12,000곳이 넘는 투표소가 유권자를 맞이하고 있다. 대부분의 투표소는 22:00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권자가 350명 이하인 지역의 투표 시간은 08:00부터 20:00까지이며, 일부 특별 투표소는 이보다 짧게 운영된다. 마감 시각에 이미 줄을 서 있는 유권자는 계속 투표할 수 있다. 학교와 주민센터, 기타 공공건물이 투표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중앙선거위원회 사무총장 대행 딘 리브네는 선거 당일과 지역 위원회에서 일하는 직원 약 100,000명이 참여하는 운영 체계를 설명했다. 리브네는 “정당들은 별도로 200,000명을 더 고용한다”고 말했다. 약 250톤의 종이를 사용해 약 4억 5000만 장의 투표용지를 인쇄했다. 베에리, 크파르 아자, 니르 오즈, 홀리트에서 피란한 주민들과 입원 환자, 요양시설 거주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 투표 절차도 마련됐다. 대부분의 투표소가 문을 닫은 뒤 밤사이 첫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봉투에 담긴 투표용지 약 600,000~650,000표는 별도로 개표될 예정이며, 그 집계 결과가 의석 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거 당국자들은 목요일 오후까지 개표를 마치기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정확한 투표소 수는 출처마다 다르다. 와이넷의 선거 안내는 12,335곳이 준비됐다고 전했지만, 이후 투표 시작 보도와 이스라엘 내셔널 뉴스는 12,018곳이라고 전했다. 제26대 크네세트 선거에서 36개 후보 명부가 120석을 놓고 경쟁하며 유권자는 약 730만 명이라는 점에는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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