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공세적 안보 정책 지속 위해 리쿠드에 투표 호소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10월 27일 유권자들에게 리쿠드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이스라엘이 공세적 안보 정책을 지속할지 봉쇄와 자제 정책으로 돌아갈지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 시간 오전 7:45에 텔레그램에 올린 히브리어 게시물에서 투표 호소를 군사적 주도권과 결정적 행동의 지속에 연결했다. 자신이 속한 진영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국민이 힘을 실어 달라는 메시지였다. 카츠는 지지를 요청하는 근거로 이스라엘의 최근 군사 행동에 대한 자신의 설명을 제시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두 차례 공격해 국가 파괴 위협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시리아, 가자에서 안보 경계를 확대했다며, 이러한 조치가 이스라엘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츠는 자신이 반대하는 봉쇄 정책보다 공세적 접근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로 이 같은 성과를 내세웠다. 동부 국경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이 국경과 요르단 계곡의 방어 시설을 강화하고 요새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의 힘과 결의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적들에게 우려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츠는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십시오!”라고 썼다. 그는 끝으로 투표용지에서 리쿠드를 나타내는 히브리어 문자 מחל을 사용해 이 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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