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북부 게바 쇼므론에 첫 가족들 입주 시작
사마리아 북부 게바 쇼므론에서 10월 28일 수요일 아침 정착촌 설립에 참여하는 첫 가족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사누르 인근의 옛 공수여단 훈련기지 부지에 이동식 주택이 설치됐으며, 트럭들이 새 공동체를 위한 가재도구와 장비를 실어 왔다. 설립 모임은 라마트간 출신으로, 랍비 예호슈아 샤피라와 벤치온 알가지와 관련된 이 도시의 헤스데르 예시바 졸업생들이 포함돼 있다. 이동식 주택이 도착하자 요시 다간 쇼므론 지역의회 의장이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과 함께 셰헤헤야누 축복 기도를 낭송했다. 다간 의장은 “우리는 이곳에 계속 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회는 게바 쇼므론 설립을 아마나 및 정착부와 함께 추진하는 ‘재연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설명한다. 발표된 프로그램은 사마리아 북부의 새 공동체 19곳을 아우르며, 의회의 ‘사마리아 백만 명’ 구상에 포함된다. 공동체 설립을 위한 준비에 이어 수요일에는 설립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입주자 중에는 라마트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엘하난 드로리와 그의 아내, 여섯 자녀도 있었다. 그는 예시바의 설립 모임 소식을 듣고 가족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식 설립식은 정오에 열릴 예정이었으며, 장관과 국회의원, 랍비, 의회 대표, 설립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참석이 예상됐다. 랍비 야아코브 아리엘도 참석 예정자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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