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ive, 지난 3년간 상장기업 주식 기부액 1억 5000만 셰켈로 집계
JGive는 이스라엘에서 주식 기부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 3년간 자사 플랫폼을 통해 기부된 상장기업 주식의 가치가 약 1억 5000만 셰켈에 달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보도된 수치는 이러한 형태의 기부가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30배로 늘었음을 보여준다. 2026년 기부자로 이름이 공개된 인물에는 넥스트비전의 고위 인사 나흐만 벤샤야가 포함됐다. 그는 약 1000만 셰켈 상당의 주식을 기부했으며, 전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기부를 했다. 폭스그룹 소유주 중 한 명인 아브라함 폭스는 약 250만 셰켈 상당을 기부했다. 이 수치를 제공한 JGive의 최고경영자는 오리 벤슐로모다. 기부의 약 4분의 1은 기술기업 주식이며, 엔비디아와 애플, 구글이 그 예로 제시됐다. 기부자의 절반 이상은 두 번 이상 기부했다. 2026년 3분기 말까지 주식 기부액은 이미 2025년 전체 합계와 같아졌다. 8월과 9월의 주식 기부 건수는 전년 같은 두 달간의 세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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