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위원회, 최종 점검 계속되는 가운데 전체 결과 발표
이스라엘 중앙선거위원회는 이중 봉투 투표용지 개표와 일반 투표소에 대한 초기 점검을 마친 뒤 10월 30일 새벽 제26대 크네세트의 120석 전체 배분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투표율이 77.9%였으며 5,716,665표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선거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점검은 계속되고 있다. 리쿠드는 27석, 야샤르는 21석, 함께는 12석, 공동명단은 11석을 확보했다. 민주당과 라암은 각각 여덟 석, 이스라엘 베이테누와 오츠마 예후디트, 토라 유대교 연합은 각각 일곱 석, 샤스와 종교적 시오니즘·제후트는 각각 여섯 석을 얻었다. 집계에는 유효표 5,690,778표와 무효표 25,887표가 포함됐다. 의석 배분을 위한 최소 득표율은 유효표의 3.25%였다. 위원회의 딘 리브네 사무총장 대행은 신베트 국장이 위원장인 노암 솔베르그 대법관에게 기밀 정보를 제시한 뒤 시작된 조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리브네는 “낮 동안 나온 보도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조사가 특정 집단에 관한 것이 아니며 대통령에게 제출할 최종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가 끝나면 결과를 솔베르그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다수의 투표소를 재점검하고 시민과 정당이 제출한 내용을 검토하며 입력 및 전사 오류를 바로잡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된 수치는 소폭 수정될 수 있다. 결과는 11월 4일 수요일 대통령에게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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