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스라엘 인질 억류에 관여한 하마스 지휘관 사살 사실 공개
이스라엘군은 10월 30일 전날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일대에서 실시한 공습으로 하마스 군사조직의 분대장 이합 자밀 아부 타키야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발표에서 그가 전쟁 초기 다수의 이스라엘 인질을 억류하는 데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성명에 이름이 언급된 인질에는 라야 로템, 힐라 로템 쇼샤니, 에밀리 핸드, 오하드 벤 아미, 노아 아르가마니, 안드레이 코즐로프, 슐로미 지브, 알모그 메이르 잔, 막심 헤르킨, 요세프 하임 오하나, 세게브 칼폰, 알렉산드르 로바노프가 포함됐다. 히브리어 성명은 로바노프가 사망했다고 명시했다. 군은 같은 공습으로 하마스 군사조직의 소대장 이브라힘 지하드 무함마드 아부 오샤이바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두 지휘관은 전쟁 중, 특히 최근에 이스라엘군과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추진하고 하마스의 역량을 재건하는 활동을 했다. 군은 이들의 활동을 체계적인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공습으로 이들이 초래한 위협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영어 성명에서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취한 조치에 정밀유도탄 사용과 공중 감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평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군은 남부사령부 병력이 합의에 따라 계속 배치돼 있으며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