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유대교 연합, 징병 합의 조건으로 아이젠코트 정부 출범 위한 기권 논의한 것으로 보도
최초 보도 토라 유대교 연합 고위 인사들이 가디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소수 정부의 출범을 가능하게 하도록 의회 표결에서 기권하는 방안을 놓고 간접 협상을 진행 중임을 확인한 것으로 보도됐다. 10월 30일 공개된 구상은 합의된 징병법과 예시바 학생들의 법적 지위에 관한 조치를 기권의 조건으로 연계하는 내용이다. 접촉은 중개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합의는 발표되지 않았다. 보도된 논의는 토라 유대교 연합이 처음부터 연립정부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정부 출범을 돕는 방안에 관한 것이다. 성사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 협상 관계자들은 이 당이 결정적인 순간 지지를 철회해 제안된 정부가 필요한 의회 지지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의 입장도 해결되지 않은 장애물이다. 징병 타협안을 수용하고 하레디 정당의 지지에 의존하는 데 대한 그의 동의는 확보되지 않았다. 리베르만은 10월 29일 베냐민 네타냐후, 아랍계 정당 또는 하레디 정당과 직간접적으로 손잡는 데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징병 입법과 국가조사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이와 별도로 익명의 야당 중진 의원은 10월 29일 정부 구성에 필요하다면 징병 문제의 타협안을 검토할 의향을 밝힌 바 있다. 토라 유대교 연합 인사들은 문제가 해결되면 샤스가 나중에 합류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는 그들의 평가이며 샤스의 약속은 아니다. 보도에서는 합의된 법안 문안이나 정부 승인 표결일, 다음 협상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다. 업데이트 • 10월 30일 이스라엘 베이테누의 고위 소식통은 하레디의 기권으로 성립하는 소수 정부에 관한 보도에 대해, 예외 없이 징집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어떤 정부에서든 가장 먼저 통과시키는 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10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도브 란다우 랍비는 예시바 학생들의 법적 지위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데겔 하토라 의원들에게 변화 진영과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하고, 의원들의 정치적 연대가 특정 진영보다 토라 공동체를 위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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