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드·아이젠코트, 선거 후 행보 조율 위해 회동
야이르 라피드는 10월 31일 토요일 저녁 가디 아이젠코트와 만나 선거 결과를 논의하고 향후 행보를 조율했다고 밝혔다. 라피드는 발표에서 아이젠코트를 야샤르 대표로 소개하며 회동이 조금 전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라피드는 “유권자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언급했다. 짧은 성명은 논의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연정 합의나 장관직 배분, 다음 회동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투표 이후의 조율에 관한 것으로, 정부 구성에 합의했다는 내용은 아니었다. 앞서 라피드는 10월 30일 지지자들에게 정부 구성과 관련해 인내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 과정이 정확한 과학이 아니라 복잡한 절차라고 설명하며, 선거 전의 공개적인 선거운동과 카메라를 피해 작은 방에서 천천히 진행되는 협의를 대비시켰다. 겉으로 드러나는 고요함 뒤에서 정치적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10월 29일 다음 공식 절차의 개요를 밝혔다. 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에서 헤르초그는 공식 결과를 받은 뒤 크네세트의 모든 원내 정당 대표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협의를 언급하며 정치 지도자들에게 국가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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