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아브디야 28득점, 포틀랜드가 덴버에 118–110 승리
데니 아브디야가 28점을 올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월요일 밤 덴버 볼 아레나에서 덴버 너기츠를 118–110으로 꺾었다. 경기는 이스라엘 시간으로 화요일 새벽에 끝났다. 포틀랜드의 시즌 성적은 5승 1패가 됐고, 덴버는 3승 3패가 됐다. 아브디야는 포틀랜드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이스라엘 출신 포워드 아브디야는 34분 48초를 뛰며 어시스트 다섯 개와 리바운드 세 개도 기록했다. 야투 22개 중 10개를 넣었으며, 이 가운데 3점슛은 아홉 개 중 두 개가 성공했다. 자유투는 아홉 개 중 여섯 개를 넣었다. 종료 1.7초 전 즈루 할러데이의 어시스트를 받아 달려들며 넣은 레이업이 그의 마지막 득점이자 최종 점수를 확정한 득점이었다. 포틀랜드는 첫 쿼터를 31–19로 뒤진 채 마친 뒤 역전했다. 덴버는 전반 종료 때도 66–58, 세 번째 쿼터 종료 때도 87–85로 앞섰지만,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네 번째 쿼터에서 33–23으로 우위를 보였다. 데이미언 릴러드는 20점과 리바운드 여섯 개, 어시스트 여섯 개를 보탰다. 도너번 클링언은 17점, 리바운드 18개, 블록 네 개를 기록했고, 할러데이는 17점, 어시스트 10개, 리바운드 여덟 개를 올렸다. 덴버에서는 자말 머리가 팀 최다인 35점에 리바운드 다섯 개와 어시스트 여섯 개를 기록했으며, 자유투 11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니콜라 요키치는 26점, 리바운드 아홉 개, 어시스트 여덟 개를 보탰다. 이날 관중은 19,52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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