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초그, AI와 노동의 미래 논의할 ‘비욘드 인텔리전스’ 포럼 출범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11월 3일 인공지능(AI)이 노동과 소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비욘드 인텔리전스’ 포럼의 첫 회의를 소집했다. 그는 총리실 산하 국가 AI 전담기구, 모자이크 AI 정책연구소와 함께 포럼을 출범시켰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인공지능 분야의 최전선에서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첫 토론에서는 이 기술이 경제·사회적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으며, 특히 고용과 경제적 안정에 주목했다. 참석자들은 노동과 소득의 관계, 존엄한 생계의 유지, 기술 변화가 공동의 번영과 공정성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에레즈 아스칼 국가 AI 전담기구 수장과 다니엘 슈라이버 모자이크 연구소 이사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포럼은 아다야 레이보비치 토베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끈다. 정부, 학계, 기업, 시민사회 대표들이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관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숙의하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포럼 활동의 취지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이러한 논의에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공개적으로 이견을 나눌 것을 촉구했다. 포럼은 국가적 대화를 이어가고 변화에 대응할 지침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통령 성명은 채택된 고용 정책이나 예산, 이행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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