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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페레츠 활약에 사우샘프턴, 웨스트브롬 원정서 1–1 무승부

이스라엘 골키퍼 다니엘 페레츠가 11월 3일 화요일 더 호손스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원정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의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페레츠는 챔피언십 1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모두 선방했다. 사우샘프턴은 전반에 뒤진 뒤 동점을 만들었다. 두 구단은 경기 전 각각 리그 4위와 5위였으며 승점 차는 단 한 점이었다. 웨스트브롬은 초반부터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5분 지미제이 모건의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다. 7분 뒤에는 페레츠가 약 20미터 거리에서 제이슨 몰럼비가 때린 강력한 슈팅을 막았다. 홈팀은 22분 아이작 프라이스의 페널티킥으로 앞서 나갔다. 사우샘프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잭 스티븐스가 라비 은징굴라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이 주어졌으며, 웨스트브롬은 전반 종료까지 리드를 지켰다. 사우샘프턴은 53분 웨스트브롬 페널티 지역 안의 혼전 상황에서 새뮤얼 에도지가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페레츠는 경기 막판에도 균형을 지켰다. 85분 약 세 미터 거리에서 나온 아우네 헤게뵈의 슈팅을 막아냈다. 에도지의 동점골 이후 어느 팀도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두 구단은 경기가 끝나면서 승점 한 점씩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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